억울하다고 그렇게 말하는데도 다른 사람들은 제 말 안 믿었습니다 피해자라고 하는 여자말만 믿고 저에게 손가락질 하기도 했고 조사도 제가 죄인인냥 이뤄졌죠 도저히 혼자서는 안될거 같아 여기저기 변호사 알아보다가 YK법률사무소를 선택했는데 정말 잘 한 선택같습니다 변호사님 아니였으면 저는 구속수사도 당했을 거고 억울함 풀지못하고 실형 선고 받았을 수도 있었습니다 정말 사람 하나 살리셨습니다 억울하면 수사기관이 알아주겠지 하는거 다 말도 안되는 소리라는 거 지금에야 뼈저리게 느낍니다 앞으로도 억울한 사람 목소리 대변해주세요 변호사님이 계셔서 억울한 사람이 살아가는거 아니겠습니까 항상 잘되길 기도합니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