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br>얼마전 상담갔던 교포입니다. 억울하게 누명을 쓴 채로 마음이 너무 답답했는데 <br>강경훈 변호사님이 속시원하게 상담해주시고 제 입장에서 판단해주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<br>감동받았습니다. 중간중간 잔뜩 긴장하고 있는 저를 위해 가벼운 유머로 분위기를 풀어주실 때도<br>정말 감사했습니다 ㅎㅎ 사실 변호사를 찾은게 이번이 생전처음인데.. 제 일도 그렇긴 하지만 변호사에 대한 인식도 확 바꼈네요ㅋㅋ 따뜻한 상담 감사드리고, 약속한 날에 찾아뵙겠습니다.<br>